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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장관 "남북정상회담 아직 고려안해"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1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21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25일 박근혜 대통령 임기 내 남북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정상들 간에 만나서 회담을 해서 성과가 있으려면 상당한 정도로 여건들이 조성이 돼야 한다면서, 정상들 간에 만나서 큰 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인식의 정상회담은 아직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이날 한국 KBS 방송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정상회담을 통해서 남북 간에 실타래처럼 엉켜 있는 많은 문제를 한 번에 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또 개성공단 재가동 시점과 관련해서는 빠르면 이번주 쯤 기반시설 관리인력과 남측 관리위원회 인력들이 들어가서 좀 더 공단에 체류하는 일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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