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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정상화 타결 후 첫 입주기업인 방북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학권 공동비대위원장이 22일 개성공단 시설 점검을 마치고 입경한 뒤,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김학권 공동비대위원장이 22일 개성공단 시설 점검을 마치고 입경한 뒤,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남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시설 점검을 위해 오늘(22일) 개성공단을 방문했습니다.

입주기업 방북 첫 날인 오늘, 전기와 기계 업종의 40여 개 업체 관계자 160여 명이 설비 점검을 한 뒤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들과 함께 공단 관리인력과 한국 정부 관계자 1백여 명도 방북해 전기와 통신 등 공단 기본설비에 대한 점검 작업을 닷새째 이어갔습니다.

내일 (23일)은 섬유와 봉제 업종 분야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공단을 방문하며 오는 26일부터는 업종 구분 없이 피해가 크고 정비가 시급한 업체들이 방북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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