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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성 폭풍 '트라미' 타이완 접근...관공서·학교 문 닫아


19일 필리핀 마닐라 일부가 열대성 폭풍우 트라미가 내린 비로 물에 잠겼다.

19일 필리핀 마닐라 일부가 열대성 폭풍우 트라미가 내린 비로 물에 잠겼다.

열대성 폭풍 ‘트라미’가 21일 타이완 북부에 접근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와 학교와 기업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트라미는 아직 타이완에서 동쪽으로 200 km 떨어진 곳에 있으며, 시속 140 km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산사태와 홍수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인구밀도가 높은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 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기관과 주식시장, 학교가 문을 닫았고 일부 대중교통 시설도 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군인 수천명이 비상사태를 대비해 전국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앞서 트라미는 이번 주 초 필리핀을 통과하면서 현지 주민8명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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