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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국방장관, 군사협력 강화 약속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중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다.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미-중 국방장관 회담이 열렸다.

미국과 중국의 국방장관이 19일 워싱턴에서 만나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은 이날 회담에서 양국 간 군사협력체제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미국이 “중국과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의 지속적인 군사 협력체제는 두 나라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 국방 부장도 “양국의 군사 관계를 한층 강화 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양국 관계가 어느 한나라에 의해 주도되는 관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또 양국 군사 관계는 ‘상호 의심’이 아닌 ‘상호 신뢰’에 기초돼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소말리아 인근 아덴 만에서 해적 소탕을 위한 공동 훈련을 비롯해 양국 간 군사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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