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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피스토리우스 재판, 내년 3월 시작


남아공 '의족 스프맅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지난 2월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다.

남아공 '의족 스프맅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지난 2월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출석했다.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아공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가 내년 3월부터 정식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오늘 (19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법원에 출석해 담당 재판관으로부터 내년3월 3일 정식 재판이 시작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내년 재판은 약 3주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피스토리우스는 올해 초 여자 친구 리바 스틴캄프를 고의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하지만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 내년 3월까지는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장애인 육상선수인 피스토리우스는 지난 2월 14일 프리토리아 자택에서 스틴캄프에게 총을 쏜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 집안에 강도가 든 것으로 오인해 총탄을 발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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