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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집트 군부 유혈 진압 비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 휴가 중인 매사추세츠의 휴양지에서 이집트 유혈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5일 휴가 중인 매사추세츠의 휴양지에서 이집트 유혈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집트 임시정부의 유혈 시위 진압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집트와의 합동군사훈련을 취소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15일 휴가지에서 발표한 특별 성명을 통해 수백명의 국민들을 죽음으로 몰아 간 이집트 임시정부와 군부를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양국간 합동군사훈련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 정부는 해마다 이집트에 13억 달러의 군사 원조와 2억5천만 달러의 경제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이번 사태로 이를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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