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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경제, 18개월 만에 성장세


13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시내의 식당가.

13일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 시내의 식당가.

유로화를 사용하는 17개국 나라들인 유로존의 경제가 18개월의 침체를 벗어나 성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유럽연합 통계기관인 유럽통계청은 유로존의 2분기 국내총생산이 전 분기에 비해 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존 경제는 지난 2011년 4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이래 올해 1분기까지 6 분기 연속 후퇴했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최대 경제국인 독일과 프랑스가 예상을 초과하는 성장을 나타내 경기 회복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독일의 2분기 국내 총생산 GDP는 0.7% 증가했고, 프랑스도 0.5% 증가 했습니다.

또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포르투갈도 가장 큰 폭의 1.1% 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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