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나이지리아 이슬람사원서 총격...44명 숨져


지난 8일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에 건설 중인 이슬람 사원. 12일 이곳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사원에서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44명이 사망했다. (자료사진)

지난 8일 나이지리아 마이두구리에 건설 중인 이슬람 사원. 12일 이곳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사원에서 무장 괴한의 공격으로 44명이 사망했다. (자료사진)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 있는 이슬람사원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적어도 4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12일 군복 차림의 괴한들이 11일 북부 보르노주 콘두가 마을에 있는 이슬람사원에 침입한 뒤 총기를 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언론들은 범인들이 이슬람주의 무장분자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은 과거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일어난 사건들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종교적 극단주의에 반대하는 사원을 공격해왔습니다.

지난 주말 인근 응곰 마을에서도 비슷한 공격이 발생해 12명이 숨졌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