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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천연가스시설 검문소 피습, 군인 5명 사망


예멘 발하프의 천연가스 시설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군인

예멘 발하프의 천연가스 시설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군인

예멘 남부의 천연 가스 시설에서 알카에다로 추정되는 무장세력 공격이 발생해 군인 5명이 숨졌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무장세력은 11일 샤브와 주 발하프 항 터미널의 검문소를 뚫고 들어가 경계 근무를 서던 군인들을 공격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주간 진행된 미국의 무인기 공격으로 예멘의 알카에다 조직원들이 사망한 이후 발생했습니다.

미국은 11일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안보 위협 때문에 임시 폐쇄했던 대사관과 영사관 18곳의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하지만 예멘 수도 사나 주재 미 대사관은 폐쇄조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젠 사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9일, 알카에다 예멘 분파인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지부의 테러 가능성에 따라 예멘 사나 주재 대사관은 폐쇄한 채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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