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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마약 대부 복역 28년만에 석방


28년 만에 석방된 멕시코 마약 대부 카로 킨테로 (자료사진)

28년 만에 석방된 멕시코 마약 대부 카로 킨테로 (자료사진)

1985년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을 살해한 혐의로 40년 형을 선고받았던 멕시코 마약조직의 대부 라파엘 카로 킨테로가
복역 28년 만에 석방됐습니다.

멕시코 법원은 카로 킨테로가 엔리케 카마레나 요원 살해와 관련해 지방 법원이 아니라 연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어야 했다는 기술적인 이유를 들며 형집행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미국 마약단속국은 카로 킨테로가 카마레나 요원 납치와 살해의 주모자라며, 법원의 그 같은 결정에 강력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카로 킨테로가 미국에서 기소될 수 있도록 계속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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