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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검찰, 알카에다 지원 혐의 2명 기소


미국 워싱턴의 연방수사국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연방수사국 건물 (자료사진)

미국 연방 검찰이 알카에다 테러조직과 연계단체들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한 남성2명을 기소했습니다.

어제 (8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연방 법원에는 구프란 아메드 카우져 무함마드와 무함마드 후세인 사이드가 출두했습니다.

무함마드와 사이드는 알카에다와 알카에다 이라크 지부, 소말리아의 알-샤바브 무장단체에 물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추가 지원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알카에다 등 지원을 위해 자금을 마련하고 무장분자들을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에 따르면 무함마드는 미국 시민권자로 사우디 아라비아에 거주하고 있고, 사이드는 케냐 국적입니다.

두 사람은 유죄가 선고될 경우 각각 최소 2백년 형을 받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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