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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평화회담, 다음 주 예루살렘서 재개'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중동 평화회담 예비회담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가운데)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치피 리브니 대표(오른쪽)와 팔레스타인의 사에브 에라카트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중동 평화회담 예비회담에서, 존 케리 미 국무장관(가운데)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스라엘의 치피 리브니 대표(오른쪽)와 팔레스타인의 사에브 에라카트 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당국자들이 다음 주 예루살렘에서 평화회담을 재개한다고 젠 사키 국무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어제 (8일) 정례브리핑에서, 14일 열리는 평화회담에 미국의 마틴 이디크 중동특사와 프랭크 로웬스타인 부특사도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키 대변인은 또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이번 회담 결과에 대해 아무런 발표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동 평화회담은 미국의 중재로 지난 달 워싱턴에서 재개됐으며, 케리 장관은 앞으로 9개월 안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에 최종 평화협정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회담에는 이스라엘에서는 치피 리브니 법무장관, 팔레스타인에서는 사에브 에레카트 협상대표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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