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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새 군함 공개...'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


일본이 6일 요코하마에서 공개한 초대형 군함 이즈모 호.

일본이 6일 요코하마에서 공개한 초대형 군함 이즈모 호.

일본이 지난 2차 세계대전 이래 최대 규모의 군함을 공개했습니다.

6일 요코하마에서 공개된 군함 이즈모 호는 건조비에 12억 달러가 소요된 가운데 길이가 250미터에 달하고, 9대 이상의 헬리콥터를 적재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합니다.

오는 2015년부터 해상에 실제 투입될 이즈모 호는 중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동중국해 등에 투입될 전망입니다.

이즈모 호는 또 각종 자연재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도 벌이게 될 것이라는 게 일본 당국의 설명입니다.

일본군 자위대는 평화 헌법에 따라 공격용 무기들의 생산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베 신조 총리는 이 같은 규정을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일본이 과거 전쟁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또 다시 군사적인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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