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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로하니 당선자 제7대 대통령 취임


지난 6월 17일 당선자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한 로하니 대통령(자료사진)

지난 6월 17일 당선자 신분으로 행사에 참석한 로하니 대통령(자료사진)

이란의 중도파 이슬람 성직자인 하산 로하니 당선자가 물러나는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에 이어 제7대 이란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3일, 이란과 전 세계에 중계방송된 기념식에서, 로하니 당선자를 대통령으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로하니 대통령의 공식 취임식은 4일 열릴 예정입니다.

로하니 대통령은 3일 연설에서, 이란의 적들이 이란을 완전히 고립시키고 정부와 국민 사이의 간격을 넓히려했다며, 하지만 지난 6월 대선에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함으로써 그 같은 시도를 저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64살의 로하니 대통령은 약화되는 경제와 논란 많은 이란 핵 정책에 대한 외부 세계의 부정적인 견해 등 막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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