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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알카에다 위협' 여행 경보 발령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국제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테러 가능성을 우려해 전 세계 미국인들에게 여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일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테러 발생 가능성이 크다면서 특히 아라비아 반도를 위험 지역으로 지목했습니다.

알카에다와 이와 연계된 조직이 8월 말까지 언제든 공격해 올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유럽위원회 알렉산드레 폴락 대변인은 2일 회원국 대표들에 대한 위협이 임박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필요한 모든 주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보안 상의 이유로 오는 4일 재외공관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1일 발표했습니다.

국무부가 운영 중단 지시를 내린 곳들은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이슬람권 재외공관들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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