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사만다 파워 미국 유엔대사 취임


지난 달 17일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한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

지난 달 17일 미 상원 인준 청문회에 출석한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대사.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2일 취임했습니다.

미 상원이 파워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찬성 87표 대 반대 10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시킨지 하루만입니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파워 대사의 취임식을 주재한 뒤 취임식 장면을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에 게재했습니다.

파워 대사는 42세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냈습니다.

또 르완다와 보스니아에서 벌어진 대량학살을 주제로 한 책을 써 퓰리처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로버트 메넨데즈 미 상원 외교위원장은 파워 대사를 “지칠줄 모르는 인권의 보호자”라고 불렀습니다.

앞서 백악관은 1일 성명을 통해 파워 대사가 “보편적 권리의 단호한 옹호자”이자 미국의 주요 외교정책 사상가라고 평가했습니다.

VOA 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