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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통일연 최진욱 선임연구원] "개성공단 한국 원칙 대응, 북한 수세 몰려"


지난 25일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결렬된 후 양측 대표들이 굳은 표정으로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남북 개성공단 실무회담이 결렬된 후 양측 대표들이 굳은 표정으로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 정부가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마지막 실무회담을 제의한 지 닷새가 지났지만 북한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무작정 기다릴 수만은 없다는 입장이어서, 사실상 다음 주가 한국 정부가 예고한 ‘중대 결단’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한국 통일연구원 최진욱 박사와 함께 남북 실무회담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박사님, 한국 정부가 공단 정상화를 위해 마지막 회담을 하자고 제의한 데 대해 북한이 아직도 묵묵부답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그렇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민주당 박지원 전 대표는 북한이 이른바 ‘통큰 결단’으로 회담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을까요?

문) 만약에 얼마 간의 시일이 더 걸리더라도 북한이 회담에 응한다면, 그 때는 6차 회담까지의 걸림돌이 제거될 수 있을지, 박사님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문) 북한의 침묵이 길어지면서, 한국 정부가 예고했던 ‘중대 결단’의 시기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사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문) 그렇다면 이른바 ‘중대결단’으로 한국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조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문) 그렇게 되면 개성공단은 사실상 폐쇄 수순으로 가는 것으로 봐야 할 텐데, 앞으로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겠죠?

지금까지 한국 통일연구원 최진욱 박사와 함께 남북 실무회담 제의에 대한 북한의 입장과 한국 정부의 중대 결단 조치 전망 등에 대해 분석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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