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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파워 유엔 대사 인준안 가결


지난 6월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유엔 대사 지명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만다 파워 지명자.

지난 6월 백악관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유엔 대사 지명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만다 파워 지명자.

미국 상원은 어제 (1일)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 처리했습니다.

상원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인준안을 찬성 87표 대 반대 10표의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시켰습니다.

파워 지명자는 이날 인준됨에 따라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수전 라이스 전 대사의 후임으로 곧 공식 취임하게 됩니다.

올해 43살인 파워 지명자는 기자 출신 인권 전문가로 잘 알려져있습니다.

로버트 메넨데스 상원 외교위원장은 이날 파워 지명자가 “지치지 않는 인권 보호자”라고 말했습니다.

파워 지명자는 또 르완다와 보스니아 대학살을 주제로한 책을 써 지난 2003년 퓰리쳐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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