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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강원도, DMZ 세계평화공원 공동 추진 논의


지난 6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DMZ 세계평화공원과 그린 데탕트' 학술회의. (자료사진)

지난 6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DMZ 세계평화공원과 그린 데탕트' 학술회의. (자료사진)

경기도와 강원도 관계자들이 이달 중순 만나 비무장지대, DMZ 세계평화공원 공동 추진과 협약 체결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기도와 강원도는 각각 파주와 연천, 철원과 고성의 비무장지대 일원에 세계평화공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 파주는 접근성이 뛰어나고 분단을 상징하는 판문점과 대성동 마을이 자리하고 있으며 강원도 철원은 DMZ 내 궁예성터와 노동당사 등 문화유적 그리고 각종 철새 도래지로 유명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정전협정 60주년 기념식에서 중무장 지대가 돼버린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신뢰가 자라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을 언급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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