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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로드먼측 "재방북 계획 결정된 바 없어"

  • 이성은

지난 2월 방북한 미국 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오른쪽)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지난 2월 방북한 미국 NBA 출신 데니스 로드먼(오른쪽)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을 다시 방문하는 계획이 여전히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드먼의 언론 담당자는 31일 'VOA'와의 전화통화에서 "로드먼의 재방북과 관련해 시기와 일정 등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로드먼이 북한에 다시 가는 것은 맞느냐는 질문에는 "로드먼은 재방북을 매우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5월 로드먼은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인 TMZ에 게재된 동영상에서 8월 1일 북한을 다시 방문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뉴욕타임스'신문 등 언론들은 로드먼이 북한에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씨의 석방을 위해 북한에 다시 갈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드먼은 지난 2월 북한을 방문해 미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만났습니다.

VOA 뉴스 이성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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