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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외교부, 일본과 고위급 회담 가능성 부인


지난 5월 북한을 방문한 이지마 이사오 특사(오른쪽). (자료사진)

지난 5월 북한을 방문한 이지마 이사오 특사(오른쪽). (자료사진)

중국 정부는 일본과 그 어떠한 고위급 회담도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관영 중국일보는 20일 중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측에서 제기된 양국 정상회담과 관련된 추측은 “사실이 아니고 일본 국내 정치의 필요에 따라 조작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베 신조 일 총리의 자문역인 이지마 이사오는 지난 28일, 아베 총리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멀지않은 시기”에 정상회담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일보가 인용한 정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지마는 중국 정부와 접촉한 적이 없습니다.

한편 사이키 아키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은 이틀간의 중국 방문을 오늘 마무리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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