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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29일 워싱턴서 평화협상 예비회담


지난 5월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예루살렘의 날'을 축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주민들.

지난 5월 예루살렘 구시가지에서 '예루살렘의 날'을 축하하고 있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주민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오늘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중동 평화회담 재개에 앞선 예비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수석대표와 사에브 에레카트 팔레스타인 수석대표를 이프타르 만찬에 초청해습니다.

아프타르는 이슬람교 단식월인 라마단 기간 중 해가 진 후에 하루의 단식을 마무리하는 식사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은 내일 본격적인 협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2010년이후 3년만에 대화를 재개하게 됏습니다.

케리 장관은 양측이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사실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평화협상 재개에 맞춰 팔레스타인 죄수들을 단계적으로 석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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