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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성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복음 전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 리우 데 자네이로의 성 세바스찬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 리우 데 자네이로의 성 세바스찬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주교들이 교회 밖으로 나가 가장 가난한 지역들에 가톨릭 정신을 전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리우 데 자네이로의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며 수 백명의 주교와 신부들에게 이같이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성직자들이 교구와 공동체에 갇혀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성직자들이 반갑게 문을 열어주는데 그치지 말고 직접 문 밖으로 나가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이번 주 브라질에서 열린 세계청년대회에서도 가톨릭 교계의 개혁을 촉구했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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