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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지혜 가진 조부모를 공경하라”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

로마 가톨릭의 지도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에서 조부모를 공경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교황은 브라질과 다른 많은 나라에서 7월 26일이 ‘조부모의 날’이라고 지적하며 젊은이들이 자신들과 공유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조부모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년세대와 노년세대 사이에 가교를 놓는 것이 브라질을 방문하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전갈 가운데 하나입니다.

젊은이 수만 명이 25일 리우의 유명한 코파카바나 해변 백사장에 모여 올해 76세인 교황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교황의 브라질 일정 가운데 핵심적인 행사입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26일 리우의 한 공원에서 청년들에게 고해성사를 베풀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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