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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방위성 보고서 '해병대 능력 확충해야'


지난해 10월 일본 사가미 인근 해상에서 합동훈련 중인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들. (자료사진)

지난해 10월 일본 사가미 인근 해상에서 합동훈련 중인 일본 해상자위대 소속 함정들. (자료사진)

일본 방위성은 오늘 (26일) 새로운 방위계획대강 중간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중간보고서는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거론하면서 감시 능력 강화와 무인기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뿐 만 아니라 동중국해 지역을 방어할 해병 상륙부대와 함께 외국의 기지를 공격할 능력도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적 기지 공격 능력 보유는 아베 신조 총리가 추진하고 있는 방위 대강 개정의 핵심 쟁점입니다.

아베 내각은 이번 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오는 12월 정식보고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보고서는 기존의 무기수출 3대 원칙에 대해서도 재검토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미일 방위협력지침의 개정 논의를 통해 동맹 관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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