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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단 부통령 해임, 내각 해산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 (자료사진)

살바 키이르 남수단 대통령 (자료사진)

아프리카 남수단의 살바 키이르 대통령은 어제 (23일) 부통령을 해임시키고 내각을 해산시켰습니다.

또 여당 당수에게는 업무중단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해임당한 리에크 마허 전 부통령은 오는 2015년에 실시될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었습니다.

한편 바르나바 마리알 벤자민 전 정보부 장관은 이번 결정이 그리 놀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미 내각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고 벤자민 전 장관이 설명했습니다.

키이르 대통령은 새로운 내각 구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벤자민 전 장관은 축출된 장관과 새로운 인사로 구성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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