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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통일부, 북한 영화 두 편 상영 불허


광주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상영 불허 방침을 통보한 북한 영화 두 편. '산너머 마을'과 '꽃파는 처녀'.

광주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상영 불허 방침을 통보한 북한 영화 두 편. '산너머 마을'과 '꽃파는 처녀'.

한국의 통일부는 광주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상영을 위해 심의를 요청한 미-북 합작 영화인 산너머 마을'과 '꽃파는 처녀’에 대해 상영 불허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들 두 편의 영화가 북한 체제를 옹호하는 내용으로 국민 정서를 감안해 상영이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이에 따라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북한 영화
‘김동지 하늘 날다’를 선정해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29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라는 주제로 80여 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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