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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장 "북한 사이버 위협 주시해야"


스티브 새보트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 (자료사진)

스티브 새보트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 (자료사진)

북한은 핵 위협 뿐아니라 중대한 사이버 위협을 제기하는 나라라고,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스티븐 채보트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이 말했습니다.

채보트 위원장은 어제 ‘아시아: 사이버 안보 전투장'이라는 주제로 열린 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원회 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은 변화를 거부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북한 정권은 불안정하고, 비이성적이고, 엉뚱할 뿐아니라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채보트 위원장은 올해 초 북한이 한국의 금융권과 언론계 등을 상대로 한 공격을 통해 사이버 능력을 과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채보트 위원장은 특히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북한의 사이버 역량이 아시아 지역에서 사이버 분쟁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연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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