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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검시국 “아시아나 사고 피해자 1명 소방차에 사망”


활주로에 남아 있는 사고 항공기 잔해 (자료사진)

활주로에 남아 있는 사고 항공기 잔해 (자료사진)

한국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로 숨진 피해자 가운데 1명이 당시 사고현장으로 향하던 소방차에 치여 숨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관계 당국은 소방차 1대가 사망한 승객 가운데 1명을 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관계 당국은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졌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 카운티의 로버트 포크럴트 검시관은 19일 기자들에게 해당 사망자가 비행기 사고가 난 뒤에 살아있었지만, 그뒤 차에 부딪힌 부상으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소속 보잉 777여객기는 지난 7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착륙하다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죽고 몇몇 중태자를 포함해 180명이 다쳤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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