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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디트로이트 재정난으로 파산 신청


미국 디트로이트시가 재정난으로 18일 연밥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미국 디트로이트시가 재정난으로 18일 연밥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을 했다.

미국 최대 공업도시 디트로이트가 파산보호 신청을 함에 따라 재정 상태 개선을 위한 일정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

하지만 정부의 예산 운영권 등은 포기되면서 연방판사의 손에 맡겨지게 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디트로이트가 파산보호 신청을 함에 따라 앞으로 시의 운명은 시민들의 투표로 선출되지 않은 연방판사의 손에 맡겨지게 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본거지였습니다. 하지만 지난 30년간 독일과 일본 자동차의 성능과 가격 경쟁력에 밀려 쇠락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이로써 한때 180만명에 달하던 도시 인구는 현재 70만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정부 당국자들은 부실 운영과 도덕적 부조리에 빠지이 도시 전체의 채무 규모는 180억 달러 이상까지 불어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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