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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선상 난민, 파푸아뉴기니아 정착 유도''


케빈 러드 호주 총리 (자료사진)

케빈 러드 호주 총리 (자료사진)

케빈 러드 호주 총리는 오늘 (19일) 선박을 통해 호주에 도착하는 모든 망명 희망자들이 남태평양 섬나라 파푸아뉴기니에 재정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드 총리와 피터 오닐 파푸아뉴기니 총리는 이날 브리즈번에서 이 같은 협정에 서명했고, 이는 즉시 효력을 발합니다.

러드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선박을 통해 호주에 도착하는 망명 희망자들은 모두 파푸아뉴기니 마누스섬으로 보내질 것이며, 망명이 허락될 경우 파푸아뉴기니에 재정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협정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들이 선박을 타고 와 호주에 망명을 신청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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