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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620여명 개성공단 방문…물자 반출 후 최대 규모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이 합의문 없이 종료된 15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국측 화물차량이 개성공단 물자를 싣고 줄지어 입경하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 3차 실무회담이 합의문 없이 종료된 15일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한국측 화물차량이 개성공단 물자를 싣고 줄지어 입경하고 있다. (자료사진)

한국 통일부는 개성공단에 두고 온 물자를 반출하기 위해 오늘 (18일) 149개 입주기업 관계자와 공단 관리 인력 등 620여 명이 개성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성공단에서 물자 반출이 시작된 지난 12일 이후 최대 규모의 인원이 방북한 겁니다.

이들은 원부자재와 완제품 등 물자 860여 t을 차량 4백40여 대에 나눠 싣고 남측으로 돌아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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