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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 소년 살해 짐머만, 심리 종료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법정에서 재판을 받은 조지 짐머만(왼쪽)과 변호인 마크 오마라.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법정에서 재판을 받은 조지 짐머만(왼쪽)과 변호인 마크 오마라.

지난해 10대 흑인 청소년을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진행됐던 피의자 조지 짐머만에 대한 재판이 12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재판에 참여한 6명의 여성 배심원단은 이제 그의 2급 살인 혐의에 대한 유무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짐머만은 지난 재판 과정에서 자신은 정당방위 차원에서 총기를 사용했을 뿐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만일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이 내려지면 짐머만은 플로리다 주법에 따라 최고 3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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