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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한국 외교장관 "중국, 북한 비핵화 의지 강해"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12일 '북핵 관련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 협의를 위해 열린 새누리당-외교부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가운데)이 12일 '북핵 관련 최근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 협의를 위해 열린 새누리당-외교부 당정협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은 중국이 북핵에 대해 과거 수사적 표현을 쓰던 것에서 의지를 표현하는 달라진 태도를 보이고 있고 그만큼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2일) 집권여당인 새누리당과 가진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새누리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윤 장관은 중국이 이전과는 달리 한반도 3원칙 가운데 한반도 평화 안정보다 한반도 비핵화를 최우선으로 언급하는 것도 북핵 해결에 대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북 회담과 6자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으로 거론했던 2.29 합의 외 추가 조치와 관련해 실무 당국자간 낮은 단계에서 논의하고 있다며 미국과 한국은 물론 관련 당사국들간에 논의가 진행 중임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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