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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총장 "중국, 서해 NLL 불안정 원치 않아"


최윤희 한국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중국 청도에 있는 북해함대사령부를 방문해 1700톤급 잠수함을 둘러보고 있다.

최윤희 한국 해군참모총장이 12일 중국 청도에 있는 북해함대사령부를 방문해 1700톤급 잠수함을 둘러보고 있다.

최윤희 한국 해군 참모총장과 어제(11일) 베이징에 있는 중국 해군사령부에서 회담을 가진 우셩리 중국 해군사령관은 중국도 서해 북방한계선 NLL이 불안정한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국 해군이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 어선이 한국의 통제에 잘 따르도록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고 전했습니다.

한-중 해군 사령관은 또 서해에서 중국 어선 조업 문제나 재난 구조 같은 우발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한국 해군 2함대사령부와 중국 북해함대사령부에 개설된 핫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의사교환을 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 해군 측은 북해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최 총장에게 1천 700톤 급 송급 잠수함을 공개하고 직접 승선하도록 했습니다.

한국군 장성이 중국 잠수함에 승선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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