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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업체들, 방글라데시 노동 환경 개선안 발표


방글라데시 다카의 의류공장 노동자들. (자료사진)

방글라데시 다카의 의류공장 노동자들. (자료사진)

미국과 캐나다 17개 업체들이 어제 (10일)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있는 의류 공장이 무너져 1천1백명이 넘게 숨진데 따른 것입니다.

이는 의류 업계에서 일어난 사건 중 가장 큰 인명피해였습니다.

앞서 지난 5월 유럽 업체들과 노동조합, 인권 운동가들은 방글라데시 의류 공장의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앞으로 일년 안에 방글라데시의 관련 공장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표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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