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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부통령 "미-중, 북한 핵무장 용납 안 해"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10일 워싱턴에서 개막한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이 10일 워싱턴에서 개막한 미-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연설하고 있다.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은 미-중 양국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10일 제5차 미-중 전략경제대화 개막 연설에서, 양국은 어느 쪽도 북한의 핵무장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또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이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을 종식시키는 것이 양국 관계뿐 아니라 각국을 위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이 강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바이든 부통령은 아울러 현재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는 물론 이란의 핵 문제에 대해서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나아가 동아시아 해상의 안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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