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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 "개성공단 중단 책임, 남북 시각 차 커"


10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2차 남북실무자회의에서 박철수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왼쪽)과 서호 한국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악수하고 있다.

10일 개성공단에서 열린 2차 남북실무자회의에서 박철수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왼쪽)과 서호 한국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이 악수하고 있다.

남북한이 실무회담에서 현격한 시각 차를 보이고 있는 핵심 쟁점들에 대해 남북관계 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의 전현준 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장이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공단 정상화를 위한 방안에서 입장 차가 크게 나타났는데요, 한국 측이 요구한 재발방지책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건가요?

문) 반면 북한은 결국 공장 가동 재개를 우선시하는 입장인데요, 북한이 이런 태도를 보이는 이유는?

문) 북한은 또 정상 가동에 저촉되는 일체의 행위를 중지하라고 한국측에 요구했습니다, 북한의 이런 주장은 무엇 때문이라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한국 측이 주장하는 공단 국제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는?

문) 가동 중단 사태의 원인에서부터 양측의 입장 차가 확인되면서 합의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회담이 어떻게 전개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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