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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 "개성공단 정상화 여부, 남북관계 분기점 될 것"


남측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방북에 앞서 전기설비 보수를 위해 개성으로 출발한 선발대가 9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입경하고 있다.

남측 개성공단 관계자들의 방북에 앞서 전기설비 보수를 위해 개성으로 출발한 선발대가 9일 경기도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 입경하고 있다.

남북한이 개성공단 정상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면서 향후 남북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통일부 개성공단지원단장을 역임한 고경빈 평화재단 이사와 함께 내일(10일) 있을 후속회담과 앞으로의 남북관계를 전망해 보겠습니다.


문) 남북한이 일단 개성공단 정상화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문) 개성공단과 관련한 협상 경험이 있으시죠? 이번에 북한이 의외로 유연한 자세로 나왔다는 평가가 많은데요, 어떤 이유라고 보시나요?

문) 내일 있을 회담이 관건 아니겠습니까? 개성공단 정상화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작지 않은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한 번에 순조롭게 합의할 가능성? 수 차례 추가 회의 가능성? 합의가 늦어질 경우 재가동도 늦어질까?)

문) 그 동안 공단 입주업체들이 본 피해에 대한 책임과 보상 문제도 정상화 합의에 걸림돌이 될까요?

문) 공단 정상화 문제의 경우 고위급의 당국간 회담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공단 정상화 여부가 앞으로 남북관계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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