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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간단체, 대북지원 재개 움직임


올해 4월18일부터 5월4일까지 결핵 치료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유진벨 재단 인세반 회장이 기자회견중이다. (자료사진)

올해 4월18일부터 5월4일까지 결핵 치료를 위해 북한을 방문한 유진벨 재단 인세반 회장이 기자회견중이다. (자료사진)

북한이 한동안 꺼려온 한국 민간단체의 인도적 대북지원에 대해 수용 의사를 보이면서 대북지원단체들이 지원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북한은 지난 2월, 제 3차 핵실험 이후 한국 민간단체들의 대북지원을 사실상 거부했고
이 때문에 민간단체들은 한국 통일부에 대북지원 물자 반출 승인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한국 통일부는 6월 들어 기초의약품과 영양식 등 3개 단체에서 대북지원 물자반출 신청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현 정부 들어 ‘정치적 상황과 인도적 지원의 분리’ 원칙을 내세우고 있지만 지금까지 대북지원 승인 사례는 지난 3월 유진벨 재단의 결핵약 반출 승인 건이 유일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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