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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훈련 중 발생


7일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조사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 충돌 현장에 출동했다.

7일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조사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아시아나 항공 충돌 현장에 출동했다.

지난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한국 아시아나 항공기 활주로 충돌 사건과 관련해 아시아나 항공측은 사고 여객기의 조종사가 해당 기종의 훈련비행 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8일 사고 여객기 조종사의 보잉 777기 운항 경험이 43시간이었지만 전체 비행시간은 9천 시간이 넘는 숙련된 조종사였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사고 당시 해당 조종사보다 경험이 많은 또다른 조종사가 훈련교관과 부기장의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수사당국은 사고 원인을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면서도 사고 여객기가 활주로에 접근할 때 정상보다 상당히 낮은 속도로 비행하고 있었으며 조종사가 착륙을 취소하려 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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