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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 이슬람 성직자 요르단에서 기소


아부 카타다가 7일 런던에서 요르단행 비행기를 타고 있다.

아부 카타다가 7일 런던에서 요르단행 비행기를 타고 있다.

요르단 국적의 급진 이슬람 성직자 아부 카타다가 영국에서 추방돼 7일 요르단에 도착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테러 혐의가 있는 카타다를 송환받기 위해 약 10년간 법정다툼을 벌였습니다.

최근 영국과 요르단 정부가 고문 없는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는 협약을 비준한 뒤에야 카타다의 본국 송환이 이뤄졌습니다.

53살의 아부 카타다는 테러 단체 알카에다의 유럽 책임자로 알려져 있으며, 요르단에서 여러 건의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2001년 이래 카타다를 추방하고자 했지만, 영국 법원은 카타다가 요르단에서 고문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추방을 막았습니다. (끝)

VOA 뉴스요르단 군검찰은 급진 이슬람 성직자 아부 카타다를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카타다는 오늘(7일) 영국에서 추방돼 요르단에 도착했습니다.

프랑스 언론사는 카타다의 변호사를 인용해, 카타다가 무죄를 주장했으며 내일(8일) 암만의 법정에 보석 신청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요르단 정부는 테러 혐의가 있는 카타다를 송환받기 위해 약 10년간 법정다툼을 벌였습니다.

최근 영국과 요르단 정부가 고문 없는 공정한 재판을 보장하는 협약을 비준한 뒤에야 카타다의 본국 송환이 이뤄졌습니다.

53살의 아부 카타다는 테러 단체 알카에다의 유럽 책임자로 알려져 있으며, 요르단에서 여러 건의 테러를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정부는 2001년 이래 카타다를 추방하고자 했지만, 영국 법원은 카타다가 요르단에서 고문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추방을 막았습니다. (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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