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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성공단 당국 합의 의미있어


남북 당국간실무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한 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7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종료회의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남북 당국간실무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왼쪽)과 북한 측 수석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이 7일 개성공단 실무회담 종료회의에서 합의문에 서명하고 있다.

한국 청와대는 개성공단이 준비 되는데 따라 기업들을 재가동하기로 남북이 원칙적인 합의를 이룬데 대해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국 연합뉴스는 “발전적인 정상화를 위한 남북 당국자 간 초보적 수준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청와대 관계자의 평가를 전했습니다.

앞서 남북 양측은 6일 낮부터 7일 새벽까지 당국 회담을 열어 개성공단 내 기업을 재가동하고, 남측 기업 관계자들이 개성공단 설비를 점검하며, 남측 기업의 완제품과 설비 등을 반출하고, 오는 10일 후속회담을 여는 방안 등에 합의했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은 남북 양측이 실무회담에서 합의를 이룬 것을 환영했습니다.(끝)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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