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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고위 여성 경찰, 피격 사망


지난 5월 무장분자에 의한 테러 현장을 수색하는 아프가니스탄 경찰. (자료사진)

지난 5월 무장분자에 의한 테러 현장을 수색하는 아프가니스탄 경찰. (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에서 여성 경찰관이 무장분자들의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숨진 이슬람 비비 경위는 여성으로서는 최고위급 경찰관이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에 따르면 비비 경위는 오늘 (4일) 아침 출근길에 괴한들로부터 공격을 받았습니다.

비비 경위은 탈레반 무장단체가 지난 2001년 아프간에서 축출당한 뒤 직장에서 성공한 여성의 모범 사례로 널리 알려져왔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성이 직장 경력을 쌓는 것에 반대하는 이들로부터 줄곧 살해 위협을 받아왔습니다.

37살의 비비 경위는 3명의 자녀를 뒀고, 그의 경력의 반대하는 남자 형제가 그를 3번이나 살해하려 시도했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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