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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3일 긴급회의 소집...입장 발표


지난달 21일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개성공단 근로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개성공단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의 생계 보장과 개성공단 출입 허용을 남북한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달 21일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 연수원에서 개성공단 근로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개성공단 근로자와 협력업체 직원의 생계 보장과 개성공단 출입 허용을 남북한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 (자료사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모임인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 (3일) 123개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입주기업들의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전체 입주기업 가운데 46곳을 차지하는 기계 전자부품 업체들은 지난 달 20일 남북한 당국이 3일까지 기계설비 점검을 위한 방북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중대결단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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