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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아프리카 경제성장 강조


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로 탄자니아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오른쪽)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로 탄자니아를 방문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오른쪽)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프리카 순방을 마무리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아프리카가 ‘번영의 신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경제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앞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는 대륙에서 무역 파트너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오바마 대통령이 덧붙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1일) 이번 순방의 마지막 방문지인 탄자니아에 도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자카야 키크웨테 탄자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한 때 폐쇄됐다 양국 공동 투자로 다시 운영되기 시작한 발전소를 방문했습니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5년간 아프리카 전력난 해결을 위해 70억 달러를 투자하는 ‘파워 아프리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은 탄자니아를 포함한 사하라 사막 이남의 8개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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