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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6.15실천위원회 "북측과 다음달 베이징 회동"


지난달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주최로 열린 민족공동행사 성사 기원 '촛불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남북화해 등을 촉구하고 있다.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오늘 (1일) 다음 달 4일부터 이틀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 남북한과 해외 측 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하는 ‘6.15 공동위원장 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통일부는 민간 차원의 접촉에서 정치적 의제를 논의하는 것은 한국 내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일으킬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6.15 남측위원회의 접촉 계획을 검토한 뒤 승인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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