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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한국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박병광 박사] 한-중 정상회담 성과와 의미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은 지난 27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공동회담을 가졌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은 지난 27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방문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오른쪽)과 공동회담을 가졌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수교 20년을 갓 넘긴 한-중 협력 관계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박병광 박사를 전화로 연결해 한중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 등에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한국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이었는데요, 이번 방중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가 핵심 의제 였는 데요. 공동 성명에 ‘북 핵 불용’이라는 표현을 담진 못했 지만, 사실상 북한을 압박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박사님께선 어떻게 보십니까?

문) 공동성명에서 6자회담 틀에서의 대화를 강화하기로 한 대목은 중국의 입장이 반영된 대목으로 평가되는데요, 미국이나 한국 정부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문)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한 가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은 중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 문제가 공동성명에 포함 되지 않은 건데요, 이 문제가 논의는 됐다죠? 왜 이렇게 됐다고 보시는지요?

문) 그 동안 다소 미흡했던 정치와 안보 영역까지 협력의 폭을 확대함으로써 향후 한-중 관계에 있어서 안정적인 대화 통로를 마련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로 보이는데 박사님께선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문)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중국의 지지를 이끌어 낸 점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히 는데, 이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가요?

문) 북한도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 많은 관심을 보였을 것 같은데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이 북한에 주는 메시지는 무엇으로 보십니까?

문)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선 박 대통령에 대한 중국의 예우에 많은 관심이 쏠렸고, 중국민들도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여러 가지 보도가 있었는데, 이런 부분이 두 나라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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