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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곳곳에서 폭탄테러,40여명 사망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페샤와르 외곽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자들이 페샤와르 외곽에서 발생한 차량폭탄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파키스탄을 방문중인 가운데 30일 파키스탄 곳곳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41명이 사망했습니다.

최악의 사건은 서남부 퀘타시에 있는 시아파 사원 근처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공격으로 20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북서부 페샤와르 시에서도 보안차량행렬근처에서 차량 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7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대부분의 희생자들이 민간인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공격을 자행했다고 나서는 개인이나 단체는 없습니다.

한편 캐머런 총리는 이날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회담을 갖고 테러와의 전쟁에 협력하고 이웃국가 아프가니스탄에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이 상대국에 안정과 번영을 보장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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