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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외교장관, 다음달 1일 북 핵 회담


미국, 한국, 일본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지난 19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자료사진)

미국, 한국, 일본의 북 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지난 19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만나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자료사진)

미국과 한국 일본 세 나라 외교장관이 북 핵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브루나이에서 회담을 갖습니다.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아세안 지역안보포럼에 참석하러 브루나이에 모여 3자회담을 갖는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세 나라 외교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북 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특히 북한의 최근 대화공세에 대해 북한의 진정성 있는 태도가 먼저라는 점을 또 다시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세 나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난 19일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에 대해
지난 해 미-북 2.29 합의 때보다 더 강한 의무가 부과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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